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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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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효과가 재미있는 카드는 아니다.

참가중인 캐릭터 1명 골라서 honor나 dishonor를 준다.

하지만 범용성이 너무 높은 카드라서

이 카드를 3장 넣지 않은 덱을 생각하기가 힘들다.


심지어 사자나 유니콘도 3장 넣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political conflict 중에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어떻게 보면 단점인데,

political conflict는 매우 자주 일어난다. 즉 사용할 타이밍이 많다는 것이다.


효과도 honor나 dishonor를 골라서 준다는 점이 아주 사기적이다.

honored나 dishonored상태를 활용하는 덱에도 적극 채용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skill value를 올리거나 내리는데 많이 활용된다.

살짝 아쉬운 점은 conflict 1번에 1장밖에 못 쓴다는 점이다.


다른 카드와 짧은 비교를 해보자.

 

먼저 way of the crane이나 way of the scorpion과 비교해볼 수 있다.

way of the crane이나 way of the scorpion은

Max 1 per conflict나 political conflict라는 강한 제한(사실 강하지도 않지만 상대적으로)이 없지만,

두 카드 각각 honor나 dishonor밖에 시킬 수가 없다.

그리고 저 두 카드를 쓴다고 해도, 학은 honor가, 전갈은 dishonor가 중요한 경우가 많기에 Court Games를 또 3장 쓰는 경우가 많다.



 

이 두 카드와도 비교해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fate cost 차이가 뼈저리고,

더블 honor나 dishonor를 써먹을 수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잘 없다.



Court Games는 중립카드인 주제에 너무 좋은 것이다.


당신이 덱을 처음 짠다면, 일단 이 카드 3장을 넣고 생각해도 괜찮을 만한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진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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